풀발닷컴


16221426837529.jpg


분류 : 기타
나이 : 28
직업 : 학원강사
성격 : 술좋아하고 단순함

올랜만에 글쓰네요 ㅎ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입니다.

지금은 헤어졌구요

솔로가 되어서 저랑 연락주고 받으면서 거의 SP로 지내고 있네요

저번주 일본에 출장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생각나서 선물사서 연락하니 바다 보고 싶다길래 포항으로 가서

포항북부에서 조개구이먹고 노래방갔다가 술먹고 모텔가서 자고

아침에 거사를 치르고 씻을때 찍은

속옷 인증입니다.

오랜만에 섹스를 해서 그런지 갑자기 더 매달리는 느낌이네요 ㅡㅡ

이러다가 발목 잡히는건 아닌지 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824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4.03.14
14823 처형 따묵은썰 2024.03.14
14822 얼마전...5년같이살던 사촌동생... 2024.03.14
14821 사촌여동생 팬티 2024.03.14
14820 뭐.... 그냥 써봅니다3 마지막 2024.03.14
14819 사촌형수 속옷인증합니다 2024.03.14
14818 처형 가족과 공원에 피크닉 갔다가 처형이 치마올리고 보여줌 2024.03.14
14817 와이프 친한 동생이라 요즘 놉니다. 2024.03.14
14816 장모님과 와이프와의 작은 다툼이 저와 장모님이 살을 섞는 사이로..... 2024.03.14
14815 여자친구의 동생 2024.03.14
14814 17년전 쌍둥이 남매의 비밀을 본 이야기 2024.03.14
14813 친구의 여친 태국녀 2024.03.14
14812 사촌동생이 남친한테 보낼 사진을 저한테 잘못보냈네요 2024.03.13
14811 처남댁과 2024.03.13
14810 밑에 도우미 아줌마 썰 2탄 입니다. 2024.03.13
14809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4.03.13
14808 사촌여동생은 아니고 동갑 사촌입니다. 2024.03.13
14807 아줌마도 여자네요.. 2024.03.13
14806 알바하다 여직원과 관계한 이야기 2024.03.13
14805 한달전쯤에 형수썰 썼던 형수한테 심쿵한 시동생인데요... 2024.03.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855 Next
/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