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4.03.07 06:00

기빨리고 왓네요...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0

16158560927947.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대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온순함

저는 자영업자이구 혼자삽니다.. 옆집아줌마는 물어보니 딸하고만 살구잇다네요.. 일은 보험하는데 엘베나 집앞에서 만나면 인사나 하던 사이였습니다.
가게에 혼자 있는데 아줌마 들어오네여..제가 근처에서 장사하는지는 몰랐다메요..ㅎ 물건사면서 보험일하는데 가게에 화재보험이나 연금보험 들라구 자꾸 꼬시네요...자영업하다보니 보험들라는 손님이나 지인너무 찾아와서 보험권유해서 보험너무 많이든상태라고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혼자살아서 보험안든다 하니 갑자기 자기도 혼자라고 밥먹자구 하네요ㅋㅋ 가게가 저녁에 끝나서 문닫고 가자고 약속잡구 반주하면서 밥먹엇는데 술이 너무 올라왓나보네요..ㅋㅋ 혼자살아서 너무 외롭다구 친하게 지내잡니다..나이차이가 15정도인데..ㅋㅋ
그후에 가게에 자주 오셔서 마치고 술먹고 하다가 갑자기 눈맞아서 모텔갓네여...너무 잘합니다...이래 떡잘치는분 처음봣네요..오늘은 가게 쉬는날이라 낮부터 모텔로 출동합니다. 오늘도 기빨린듯...ㅋㅋㅋ 사진은 몰래찍었는데 얼굴이 넘 자세하게 나와서 가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824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4.03.14
14823 처형 따묵은썰 2024.03.14
14822 얼마전...5년같이살던 사촌동생... 2024.03.14
14821 사촌여동생 팬티 2024.03.14
14820 뭐.... 그냥 써봅니다3 마지막 2024.03.14
14819 사촌형수 속옷인증합니다 2024.03.14
14818 처형 가족과 공원에 피크닉 갔다가 처형이 치마올리고 보여줌 2024.03.14
14817 와이프 친한 동생이라 요즘 놉니다. 2024.03.14
14816 장모님과 와이프와의 작은 다툼이 저와 장모님이 살을 섞는 사이로..... 2024.03.14
14815 여자친구의 동생 2024.03.14
14814 17년전 쌍둥이 남매의 비밀을 본 이야기 2024.03.14
14813 친구의 여친 태국녀 2024.03.14
14812 사촌동생이 남친한테 보낼 사진을 저한테 잘못보냈네요 2024.03.13
14811 처남댁과 2024.03.13
14810 밑에 도우미 아줌마 썰 2탄 입니다. 2024.03.13
14809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4.03.13
14808 사촌여동생은 아니고 동갑 사촌입니다. 2024.03.13
14807 아줌마도 여자네요.. 2024.03.13
14806 알바하다 여직원과 관계한 이야기 2024.03.13
14805 한달전쯤에 형수썰 썼던 형수한테 심쿵한 시동생인데요... 2024.03.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