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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초반
직업 : 공공기관
성격 : 화근함

친구와함께 저녁 먹으로 식당에갔는데

늘 눈여겨보던 아줌마가식당에서 식사를하고있어

속으로 반가워하는데

친구놈이 아줌마외랜만이라며 인사를

하면서 그 식탁에 앉으닌까나도 따라 앉아

함께 식사를 하게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2차가자고 친구놈이 얘기하닌까 좋다고해서

2차로 맥주집가서 마시는데 제옆에와서앉아

새로운마음으로인사하면서 길거리에서 자주보았다

너무아름다운 여인이라 눈에 잘뛰드라하며

입발좀까다가 술도 올라오고해서이제 집에가자고

했드니 자기가태위다준다고 자기차타라고해서

친구보내고서 그녀에차로 집앞까지왔는데

태워다준비용은받지안고키스로받겠다고해서

한10분동안키스하며 거시기만지며서 서로흥분되여

바로 모텔로직행 평소몸관리 잘해서 라인이

살아있네요

서로69 골뱅이 파다가 노콘으로삽입하는순간

정말놀래음 박는순간 외마디비명을질러 놀래

왜그래하니자기는삽입과사정할때까지 섹소리가

크다고하네요정말섹소리에 더 흥분이도어

그녀가올라따서방아찌는데 내허리가나가는줄

알았응 앞 옆뒻기 한동하다가 서로비명지르며

질내사정하니 온몸을 파르르털면서 섹스해본

중에 오늘이 죄고라면 계속만나자고해서

나도 너무 새로운섹스경험을했다 앞으로자주보자

폰번호 받고 헤어짐 요번주말에 만나

먼진섹을즐겨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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