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72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4401697.jpg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중반
직업 : 학생
성격 : 예민

8개월 전에 사촌 결혼식장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촌들을 만났어요.
그날 피로연에서 같이 술들을 마시고 저희 집으로 다들 같이 오게됬고요.
술을 마시다. 집이 가까운 친척들은 집으로 가고 나와 사촌 여동생 제동생 동생 여자친구 넷이 남아서 술을 더 마시게됬고요.
노래방으로 가자고해서 노래방에 갔는데..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한거 같아요.
동생과 동생 여자친구가 브루스추고 하는걸 보고.. 우리도 추자고 사촌 여동생이 그러길래 같이 안고있고 했거든요.
그렇게 눈을 바라보며 안고 춤을추다.
그만 뽀뽀를하게되버리고요.
그후.. 동생과 동생 여자친구는 모텔로 방향을잡고..
저와 사촌 동생은 집으로 오게됬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같이 침대에 안고있더라고요.
기억은 나는데 어떻게 시작 된건지는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사촌 여동생이 눈을 뜨면서 안기더라고요.
어찌하면 좋을지 머리속이 온통 생각뿐인데...
지금은 그냥 받아 드리기로하고 또 관계를 했어요.
그후로 1주일에 세네번은 저희집으로 오더라고요.
그때마다 관계를했고요.
동생은.. 저랑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 8개월이 지난지금 전 정리하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618 과거 엄마와 아침의 썰 2024.03.04
14617 새어머니와 저의 관계에 대해서 1 2024.03.04
14616 엄마라고 부르던 아줌마와 2024.03.04
14615 엄마네토 성향이신분들 많으신가요? ㅎㅎ 2024.03.04
14614 엄마 자고있는 모습 2탄.. 2024.03.04
14613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4.03.04
14612 에라모르겠다 2024.03.03
14611 장모님과 와이프와의 작은 다툼이 저와 장모님이 살을 섞는 사이로..... 2024.03.03
14610 사촌누나한테 입싸했던 얘기 2024.03.03
14609 지난 주말 20살 차이나는 작은엄마와 했습니다... 2024.03.03
14608 사촌동생이랑 2024.03.03
14607 고3때 컨닝하다 같이 정학 먹은 친구의 엄마.... 2024.03.03
14606 2년동안 만난 전 직장동료이자 옆집아줌마입니다. 2024.03.03
14605 운좋게 이모친구 따묵 ㅋㅋ 2024.03.03
14604 사촌누나와의 오랜 관계 2024.03.03
14603 사촌누나 약타서 따먹은 썰 인증 有 2024.03.03
14602 알바하다 여직원과 관계한 이야기 2024.03.03
14601 말도 안되는 일이 현실은 있다..... 2024.03.03
14600 한살 연상에 조카와(이글은 창작이 아닌 실화임) 2024.03.03
14599 고딩 때 카섹스 도촬한 썰 2024.03.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848 Next
/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