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22987989.jpg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7
직업 : 증권사 직원
성격 : 온순, 활발, 사교성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친누나 속옷 인증합니다.

속옷은 샤워 후 세탁망에 던져 놓은 따끈따끈한 속옷 세트 입니다.

일단 냄새가 너무 좋습니다.

당연히 꼬린내 날 줄 알고 코를 가져다 댔는데, 관리를 해서 그런지 냄새가 너무 좋네요.

섬유유연제 냄새랑 그 여성 특유의 냄새랑 섞여서 너무 꼴릿하네요.

냄새는 전하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세탁망안에 저번에 기재 했던 누드라인의 속옷 (하의는 티팬티)도 있었으나,

제 계급이 아직 병장인 이상, 병장 다운 수위의 속옷 인증 들어가겠습니다.

누드라인의 속옷 세트는 소위 쯤 가서 인증하겠습니다. ^^

일단 사진 내용은

첫번째 전체적인 속옷 모습

두번째 여자 신체랑 직접적으로 닿는 체액 묻는 곳

세번째 슴부심. 뽕 인증

감사합니다.

빨리 진급하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679 귀여웠던 연상의 다중이 2023.11.28
14678 귀여웠던 연상의 다중이 2023.11.14
14677 귀여웠던 연상의 다중이 2023.11.12
14676 그날이후. 2022.04.26
14675 그날이후. 2024.06.18
14674 그날이후. 2024.06.16
14673 그날이후. 2024.06.15
14672 그날이후. 2022.07.02
14671 그날이후. 2024.06.04
14670 그날이후. 2022.08.01
14669 그날이후. 2022.08.29
14668 그날이후. 2024.04.28
14667 그날이후. 2022.10.27
14666 그날이후. 2022.11.15
14665 그날이후. 2022.12.13
14664 그날이후. 2022.12.28
14663 그날이후. 2023.02.18
14662 그날이후. 2024.02.13
14661 그날이후. 2023.06.03
14660 그날이후. 2023.1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