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298322025676.jpg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중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까탈스러움

명절때면 큰집으로 친척들이 모이는데 그날에는 유독

어릴때부터 눈여겨온 사촌누나가 검스타킹에 치마를 입고 있었어요 ㅎ

사촌누나는 집이 큰집이므로 누나방에서 놀다가 ㅋ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옷장서랍을 뒤져봤습니다....ㅎㅎㅎ

세탁된 옷들만 나와서 아쉬워하다가 컴퓨터 밑에 입었던 스타킹하고 ㅍㅌ가 보이길래 얼른 주어서 바지틈사이로 숨긴다음에

화장실에서...냄새를 맡는데...정말 기대이상이었습니다...생전 처음 맡던 여자향기에 지릿한냄새 잊을수가없네요 ㅎ

볼일본다음 더럽히지 않고 바로 제자리로 갖다놓았습니다^^;;

그뒤로 더 자주 놀러가게되고 똑같은 방법으로 자주...향기를 맡았습니다 ㅋㅋ

인증샷을 못찍어서 사진은 그냥 봐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524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2024.06.05
14523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2024.04.16
14522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2024.04.04
14521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2022.11.29
14520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2024.03.23
14519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2023.01.22
14518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2023.03.26
14517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2024.01.28
14516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2024.01.06
14515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2024.01.04
14514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2023.07.14
14513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2023.08.02
14512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2023.12.08
14511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2023.08.25
14510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2023.10.24
14509 꽁으로 데리고 있던 여자 2022.04.21
14508 꽁으로 데리고 있던 여자 2022.04.23
14507 꽁으로 데리고 있던 여자 2022.04.30
14506 꽁으로 데리고 있던 여자 2024.06.22
14505 꽁으로 데리고 있던 여자 2022.06.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854 Next
/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