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엄마 나이 : 53 직업 : 은행원 성격 : 순박 백치미 하... 정말 좋아하는 친구엄마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초대받아서 친구랑 술한잔 하는데 친구엄마도 같이 한잔 기우리시네요 초딩때 부터 알던사이고 맘속으로 정말정말 사모 했던 분인데 ㅋ 고딩때 친구집에서 주말마다 자면서 친구엄마 팬티에 사정하고 알아봐 달라는듯 그대로 접어서 서랍에 넣어놓고.. 오늘 친구엄마께서 이사하고 얼큰하게 드셨는지 침대에서 이렇게 주무시네요 친구놈은 엄청 술이 약해 벌써 달나라 구요 하 금방 찍고 나왔는데 너무너무 떨리네요 살짝 벌려보고 싶은데 걸리면 어쩌죠.. 진짜 다른거 필요없고 어떻게 갈라졌는지만 보고 싶은데.... 하... 술먹고 이리 멀쩡한적은 처음인듯... |
| 번호 | 제목 | 날짜 |
|---|---|---|
| 15193 | 친구엄마 골뱅이 | 2024.03.24 |
| 15192 | 친구엄마 골뱅이 | 2023.01.19 |
| 15191 | 친구엄마 골뱅이 | 2024.03.11 |
| 15190 | 친구엄마 골뱅이 | 2023.02.19 |
| » | 친구엄마 골뱅이 | 2024.02.16 |
| 15188 | 친구엄마 골뱅이 | 2023.05.05 |
| 15187 | 친구엄마 골뱅이 | 2023.06.17 |
| 15186 | 친구엄마 골뱅이 | 2023.08.08 |
| 15185 | 친구엄마 골뱅이 | 2023.12.01 |
| 15184 | 친구엄마 2부 | 2022.04.25 |
| 15183 | 친구엄마 2부 | 2022.04.30 |
| 15182 | 친구엄마 2부 | 2022.04.30 |
| 15181 | 친구엄마 2부 | 2022.05.14 |
| 15180 | 친구엄마 2부 | 2022.05.28 |
| 15179 | 친구엄마 2부 | 2022.06.12 |
| 15178 | 친구엄마 2부 | 2022.07.11 |
| 15177 | 친구엄마 2부 | 2022.08.30 |
| 15176 | 친구엄마 2부 | 2022.09.14 |
| 15175 | 친구엄마 2부 | 2022.10.02 |
| 15174 | 친구엄마 2부 | 2022.10.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