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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2
직업 : 선생님
성격 : 쿨함

바로 어제 일이네요.
사촌누님이 이혼을한지 몇년되었는데 그간 왕래가없다가 갑자기 놀러온게 아니겠습니까. 전 아직 부모님과 같이 살아요.
이런저런 얘기하다 집에서 일차로 한잔하고 나가서 2차로 맥주에.
2차 다녀와서 부모님은 방에서 주무시고 누님과 저만 거실에서 3차.
맥주, 소주, 순하리 막 섞어먹었더니 정신이 없어지는데 누님이 화장실에서 먹은나오지 않는것입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않아 들어가보니 소변을 누고는 바지벗은 상태로 자내요. 당혹스럽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 난감하기도한데 깨워도 일어나지않아 바지 추스려주고 방에 눕혔네요. 저도 알딸딸한 상태에서 갑자기 부축하느라 힘을썼더니 갑자기 더 어지러워지며 주저 앉았는데 그만 누님 아랫부분을 만지고 말았네요. 그런데 술이 엄청 떡이됐는지 반응이 없자 한1분정도 대고있으면서 손가락만 조금씩 움직여봤는데도 다른 반응이 없는겁니다. 제 ㅈㅅ은 막 터질듯하고 약간 미쳤는지 반바지에 드러난 속살을 조금씩 만지기 시작했네요. 그러나 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가고 속옷을 살짝씩 만지는데도 전혀 움직임이없자 손가락을 이용해 팬티를 젓히고 살짝씩 만지다 그만 ㄱㅁ안으로 손가락이 쑥들어가 엄청놀라 손을 뺐습니다. 그런데도 반응은 없고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과감히 다시 ㄱㅁ안으로 손을 넣어서 움직이니 물이 흥건해지더라구요. 이때 누님도 몸을 뒤척이고 약간의 신음(?)인지 속이 좋지 않아서 내는 소리인지 그런 야릇한소리를 내기에 기겁을하고 손을빼고 방에서 나왔습니다. 제방에들어와 손을 보니..오늘 일끝나고 집에가서 누님 얼굴을 어떻게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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