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0

16290547316463.jpg


분류 : 이모
나이 : 30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차분

제가18살때 외할머니가 생긴이셔서 시골을 엄마랑가게됐습니다
각설
도착해서 3년만에 본 외가집 식구들이랑 인사를하는데
진짜 가슴이 엄마보다 큰 여자가뛰어와서 저를 안아버림 진짜
개꼴리고 숨을 못쉬었다 엄마가슴 D컵이다

그렇게인사고 저녁먹고술한잔하는데 외가는 프리해서 술
한잔해도된다고 양주글라스잔에 가득채워서 먹으란다
난 그거마시고 담배한대피고있는데 이모가와서 한대달란다
담배피면서 공부 성적이런거물어보다 여친 스킨쉽 물어보길래

가슴 까지하다 그당시여친이 싫다고해서 실패했다고했다
이모가 미친놈하면서 술자리로감

각설

잠을자고있는데 누가와서 내가슴에손을 얻는다 느낌이와서고개돌리는데

입술이 와락 헉하는순간 혀가들어온다 무슨 스네이큰줄 대박 이모였다
난바로머리가돌아갔지ㅋㅋㅋ 바로손을 옷안으로넣어서 꼭지만돌렸다
혀를뺄때까지 흐~~음소리가나면서 혀가빠지는순간 난꼭지로 돌격
손은 밑으로 젖었다 수컹수컹 ㅅㅈ계속하는데 ㅅㅇ이커지더라
겁나서 그만하는데 이모가입으로내껄흡입 5분동안했다 찍~~
이런 속으로 욕하고 나가서담배피는데 따라나오더라
이거다하고 손잡고 건물뒤로 가서 치마바로 올리고 팬티내리고
뒤치기로 ㅍㅍㅅㅅ 역시 아줌마라 쪼임은 아니더라 근데
엉살이 있어서 이모혼자 엉덩이 위아래로흔드는데 엉살이대박
그렇게10분하고 안에다가찍~~~키스하고 다음날 헤어짐 ㅋㅋ
이모가다음날부터 연락옴 다음주에 시간내서 온단다 야호 섹파생겼다

다음에 모텔가서 할꺼니깐수위가 쎄지것지
댓글추천보고 올리거나할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947 여친의친구와의꽁냥 썸썰 2022.07.21
2946 노브라 처제 2022.07.21
2945 같은 아파트 살던 동생 씹질.. 2022.07.21
2944 이모 강제로 범하려다 울린 후로는 시도도 안해요 2022.07.21
2943 한달전쯤에 형수썰 썼던 형수한테 심쿵한 시동생인데요... 2022.07.21
2942 외가집 잔치날 우연히 목격한 이모 2022.07.21
2941 한살 연상에 조카와(이글은 창작이 아닌 실화임) 2022.07.21
2940 술취했을때 잠깐 호기심으로 ???? 2022.07.21
2939 어릴 때 작은 엄마 가슴만지면서 딸 친 썰. 2022.07.21
2938 고3때 컨닝하다 같이 정학 먹은 친구의 엄마.... 2022.07.20
2937 작은엄마랑 진행사항올려드립니다. 2022.07.20
2936 8촌 여동생과 잠시 동거 하던 썰 2022.07.20
2935 내 노예였던....25살 많은 연상녀.... 2022.07.20
2934 초등학교동창생 그동생 흥분제탄썰 2022.07.20
2933 둘만의 비밀 이야기 2022.07.20
2932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2022.07.20
2931 작은 엄마와 지금의 관계에 이르게된 계기.. 2022.07.20
2930 간만에 와이프 팬티 2022.07.20
2929 명동 눈스퀘어 에스컬레이터에서... 2022.07.20
2928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2022.07.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 850 Next
/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