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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나이 : 18
직업 : 고딩
성격 : 글쎄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면서 대범한? 행동이지만

20대때 밤에 걸을때 지퍼 열고 자지 꺼내 놓고 다니는 행동을 자주했음.

가방으로 가리고..

그러다 예전에 일본 야동중에 좆물 쏘고 튀는 그런 야동을 자주 봤던거 같음

JADE 시리즈;;

문득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어디가 좋을지 엄청 고심했음;

CCTV에 찍힐수도 있고 경찰서 가게 될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안양쪽 관악역 근처 버스 정류장은 고가에서 일반도로로 합류되는 정거장이 있음

사람도 많지 않고 차들도 쌩쌩달려 정거자엥 있는 사람이 눈에 띄지 않음

그날 밤도 급 꼴려서 자지 내놓고 가방으로 가리고 있는데

겁나 쌔끈한 고딩이 이어폰끼고 버스 기다리고 있는거임

기회인가? 싶어서 나도 버스기다리는 척 하며 슬쩍 슬쩍 가방치움 ㅎㅎ

그년은 핸드폰 만지작 대느라 모르는거 같고..

정류장을 왔다 갔다 하며 사람 없는거 확인하고 딸잡기 시작

그년은 이어폰 끼고 핸드폰 보느라 신경도 못썻을 거임

뒤에서 교복치마 로 톡튀어 나온 엉덩이 보며 치니까

꿀맛 ㅎㅎ 그렇게 흥분될수 없음

그런데 때마침 저 멀리 버스가 오는거임.

안되겠다 싶어서 속도를 올렸고 그년 버스타러 앞으로 나갈때 뒤에 바싹붙어서 발싸

등부터 엉덩이까지 좆물 지도 그림.

자지는 꺼떡 대고 바닥으로 몇방울씩 떨어지는데 그렇게 쾌감이 들수 없음

근데 걱정인게 너무 양이 많아서 누가봐도 좆물인걸 알거 같음.

그래서 바로 뒤돌아서 졸라 도망감.

버스에서 누가 말해줬을까 궁금하기도 함 ㅎㅎ

학생 뒤에 좆물 묻은거 같은데? 하고...

가끔 그때 생각되면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던 추억임;;

미안해.. 그래도 좆물만 쌌지 엄한짓 안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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