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2987989.jpg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7
직업 : 증권사 직원
성격 : 온순, 활발, 사교성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친누나 속옷 인증합니다.

속옷은 샤워 후 세탁망에 던져 놓은 따끈따끈한 속옷 세트 입니다.

일단 냄새가 너무 좋습니다.

당연히 꼬린내 날 줄 알고 코를 가져다 댔는데, 관리를 해서 그런지 냄새가 너무 좋네요.

섬유유연제 냄새랑 그 여성 특유의 냄새랑 섞여서 너무 꼴릿하네요.

냄새는 전하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세탁망안에 저번에 기재 했던 누드라인의 속옷 (하의는 티팬티)도 있었으나,

제 계급이 아직 병장인 이상, 병장 다운 수위의 속옷 인증 들어가겠습니다.

누드라인의 속옷 세트는 소위 쯤 가서 인증하겠습니다. ^^

일단 사진 내용은

첫번째 전체적인 속옷 모습

두번째 여자 신체랑 직접적으로 닿는 체액 묻는 곳

세번째 슴부심. 뽕 인증

감사합니다.

빨리 진급하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987 처재와~ 2022.08.31
2986 처재와~ 2024.04.21
2985 처재와~ 2024.05.03
2984 처재와~ 2022.09.24
2983 처재와~ 2024.04.30
2982 처재와~ 2022.11.29
2981 처재와~ 2023.01.08
2980 처재와~ 2023.01.31
2979 처재와~ 2023.02.17
2978 처재와~ 2023.03.02
2977 처재와~ 2023.03.20
2976 처재와~ 2024.02.09
2975 처재와~ 2023.03.30
2974 처재와~ 2023.05.13
2973 처재와~ 2023.06.15
2972 처재와~ 2023.06.24
2971 처재와~ 2023.08.06
2970 처재와~ 2023.10.13
2969 처제 가슴만지다 걸린썰 후기 입니다 2022.04.24
2968 처제 가슴만지다 걸린썰 후기 입니다 2022.05.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96 697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 850 Next
/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