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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나이 : 24
직업 : 학생
성격 : 활발ㅎ

겨울에 몇년간 회사에서 파견식으로 일반인들 대상으로 교육같은걸시키는데 회사는 못밝혀요ㅎ
조교로 나갔습니다ㅎ
역시 자기들이좋아하는 분야에 전문인이다보니 ㅋ인기는 좋구요ㅎ
남자가 80프로 여자가 20프로정도 됩니다ㅎ
연령대가 다양하다보니 특히나 취미와 자기들이좋아하는것들이라ㅎ 조교들과 비슷한 또래들이니 이래저래ㅎ
친해지죠ㅎ
그러다가 전지금30초반이고 24살 친구와 친해지게되꼬 뭐물론 여럿친해요ㅎㅎ
그친구가 호감표시하고해서 뭐 몇번밥도먹었고 했는데 톡하다가 뭐 여자가 술김에사고치는거 어찌생각하냐는거에 그럴수도있다고하드라구요ㅎ
그러던 저번주 일요일에 술을 한잔했습니다ㅎ
근데 많이마시내요ㅎ주량이 1병 되는듯하는데..ㅎ2병정도ㅎ그러다가 저도 취해서 집으로;;오게되었다는ㅋ
근데 뭔가 제가 건드릴수없는분위기 그톡을생각해보니ㅋ
그래서 정말 전 바닥 그아이는 제침대에 재웠어요ㅎ
이아이 취해서 그런건지 ㅋ자꾸 제쪽으로떨어집니다ㅋ오빠오빠그러면서ㅋㅋ전 이건 안된다생각해서 참자참자ㅋ
근데 자꾸와요ㅠ그러다가 제게 키스를시도?!!
흐흡 받아는줬죠ㅎ이몹쓸 손이ㅋㅋㅋㅋㅋㅋ
ㄱㅅ쪽...그리고 중요부분을 자꾸ㅋㅋ아...역시 전 어쩔수없는 그래서 손으로 이곳저곳 터치터치!!그리고 흥분!!고고
그..뭔가 일본 신음같은 미치겠더라구요ㅎㅎ그러다가 그아이갑자기 자기는 맘에안드냐며 자기랑하면 사귀어야된다거...흐거억ㅋㅋㅋ그러길래 잠시 참습니다ㅋ그땐또 정신이말짱한듯한대 그러길 몇번반복했는데 잠도못이루고ㅋㅋㅋㅋㅋ
그러다 거의 새벽4시쯤된듯해요 그때!!!절정으로만들고 모르게따하고 이미 그전부터 올탈상태였구요ㅋㅋㅋ
삽입시도!!!ㅋㅋㅋㅋ몇번 받아주더니 다시그말을 꺼내더라구요ㅎㅎ아호그래서ㅋㅋㅋ그냥 잠깐즐기다가 내려오려는데 ㅋㅋ미안하답니다 자기가 그래서ㅋㅋ그러더니 조용히 제존슨을 쪽쪽해주더니 경험없는 스킬로ㅋㅋㅋ
삽입은 안되겠다고 입과 손으로 마무리합니다ㅎㅎ
뭐 지금도 연락은 하고 하는데 자기가 미안하다며ㅋㅋ사과하는ㅋㅋㅋ무튼 ㅅㅈ은 입과 손으로 마무리했어요ㅎ얼굴사진만한번올려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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