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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30살
직업 : 공시생
성격 : 조신한척ㅎ

방갑습니다.

올만에 드러와서 기존 아디가 기억이 안나 새로 가입하고 그간 7개월간 있었던 썰들을 풀고 있어요^^;

여관바리, 연상애인, 이발소 등등 제 아이디 검색해보시고요..

근친 강간썰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최근이 아니라 4년 전입니다. 지금은 제가 20대 후반이지만 그때는 24살이었으니...

시작할게요~

제가 군 제대하고 장거리 연애를 했어요..전 부산에서 학교 다니는 24살 여친은 충주에 사는 26살 백조ㅎ

그렇게 왔다갔다 하며 연애를 하는데 많이 힘들더라고요..가는데 4시간30분이 걸리니ㅠㅠ

그래저래 헤어졌는데 여친이 겉모습은 엄청 조신한데 남자를 엄청 밝혀요...그렇게 헤어지고도 한달에 한번씩 만나

섹스를 하곤 했어요..그러던 중 전여친 생일에 제가 충주로 갔어요..

호프집 도착하니 여친이랑 여친 친구 두명이 있더라고요..한명은 간호산데 일전에 본적이 있었고

나머지 한명은 첨 봤어요..공시생이었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술을 엄청 먹이더군요ㅠㅠ아마도 저 넘어 뜨려서 전여친이랑 즐겁게 보내라고ㅎ

그렇게 호프집에서 생파까지 하고 나오는데 공시생인 친구가 걷지를 못하겠다고 하는거에요ㅎㅎ

그래서 전여친이 저보고 대뜸 니가 엎으라고 해서 제가 엎고 노래방으로 가는길이었는데..

여친이랑은 헤어졌지만 그래도 여친 친구라 엎었을때 매너손하고 가는데 이 누나가 친구들 몰래 사까시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노래방 도착후 또 맺주 마시며 놀다가 간호사 친구가 속이 안좋아 전여친이랑 둘이 화장실 갔을때

공시생 누나가 저보고 왜 쟤 만나냐고 하면서 니가 너무 아깝다면서 게속 앵기는거에요..

그리고 핸드폰 사진좀 보자고 하면서 폰을 가져가서 사진을 보면서 자기 번호로 전화를 해서 제 번호를 가져가더라고요ㅎㅎ

암튼 그날은 노래방 나와 간호사누나랑 공시생 누나는 간호사누나집에 가고

저랑 전여친은 모텔에 가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어요..

다음날 오전에 헤어지고 충주버스터미널 가려고 택시 탔는데 문자가 왔는데 공시생 누나더군요...

어디냐고? 헤어졌냐고? 그래서 버스터미널 가고 잇다고 하니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본인도 고속버스 타냐한다면서ㅎ

전 부산 가는데 누나는 어디 가냐고 물으니 대전 간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기다리니 오더라고요..

점심 안 먹었다고 점심 먹자고 하길래 인근 추어탕 집에 갔는데 점심부터 해장술 먹자고 하길래 어이가 없었지만

속으로 눈치챘죠ㅎㅎ그렇게 또 먹고 나오니 취한척 하길래 쉬었다 가자고 터미널 인근 모텔에 가서 눕히고 나도 옆에 누워서

안아주니 살며시 안기더라고요..그렇게 키스하니 입술도 움직이고 깨어나더라고요..

그렇게 옷 벗고 일차전 뛰고 씻고 나와서 대화하며 또 이차전ㅎ저녁은 배달음식 시켜 먹고 난뒤

모텔 카운터 내려가 숙박으로 전환하고 올라와서 또 술마시며 수다를 떨었어요..

전여친 엄청 여우라면서 엄청 호박씨 까더라고요ㅎㅎ

전여친이 저랑 만날때도 어장관리 하고있었다고 말해주더라고요...저도 이건 알고 있었긴 했지만ㅜㅜ

암튼 이제는 자기랑 만나자고 나랑 즐기자고 하더라고요..

내가 더 잘한다나ㅎ

암튼 이 누나 공무원 셤 준비하느라 마이 힘들다고 한번씩 이렇게 자기 좀 위로 해주라고 해서,,

첨에는 전여친이랑 공무원 누나 둘다 즐기다가 차비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부담돼

전여친 정리하고 공무원누나랑 8개월 가량 즐겼어요ㅎㅎ

님들아 공시생들 생각보다 먹기 쉬워요ㅎㅎ그리고 무엇보다 여친 친구들 찍어서 못 넘어올 나무 아닙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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