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중소기업 경리 성격 : 유쾌함 어렸을 때 얼굴은 엄청 귀여웠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여자 사람이 되어있네요 사진은 정말로 우연한 기회가 와서 찍은겁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와야한다고 하길래 편하게 다녀오라고 말하고 누나가 나간 사이에 서랍을 뒤져서 후다닥 찍고 올립니다. 무지..엄청..미치도록...심장이 떨리더군요 |
![]()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중소기업 경리 성격 : 유쾌함 어렸을 때 얼굴은 엄청 귀여웠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여자 사람이 되어있네요 사진은 정말로 우연한 기회가 와서 찍은겁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와야한다고 하길래 편하게 다녀오라고 말하고 누나가 나간 사이에 서랍을 뒤져서 후다닥 찍고 올립니다. 무지..엄청..미치도록...심장이 떨리더군요 |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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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8 | 그리도 원했던 장모님 | 2022.07.22 |
14017 |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 2022.07.22 |
14016 | 며칠전 사촌여동생과 일입니다 | 2022.07.22 |
14015 | 엄마 잘 때 만진 썰 | 202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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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 |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 2022.07.22 |
14011 | 7월말에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잤던글 썼던 사람인데 최근 근황 보고할게요. | 2022.07.22 |
14010 | 가족여행에서 사촌누나 숙소에서 있었던 일 | 2022.07.22 |
14009 | 내 자위를 도와줬던 옆집 이모 | 2022.07.22 |
14008 |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 2022.07.22 |
14007 | 돌싱 처형 휴대폰에 이런 사진이... | 2022.07.22 |
14006 | 나의 40대 초반 물받이 누나스토리~ | 2022.07.22 |
14005 | 사촌처형과의 일화 | 2022.07.22 |
14004 | 조카의 거기를 만져버렸습니다. | 2022.07.22 |
14003 |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 2022.07.22 |
14002 | 사촌동생 교복에다가.. | 2022.07.22 |
14001 | 작은엄마랑 진행사항올려드립니다. | 2022.07.22 |
14000 | 사촌동생 뒷문개통입니다ㅎㅎ | 2022.07.23 |
13999 | 내일로 여행중만난 게하 여사장 | 202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