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4.01.23 18:00

거래처 그녀


16161866465416.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경리
성격 : 예민함

예전에 일할때 거래처에서 일하던 경리가 있었습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인대 얼굴이 참 섹스럽게 생기고 몸매도 괜찮아서 좋았네요
나이도 동갑이고 거기다 집도 가까운 동네 주민이라서 더욱 친해지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서로 사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전 유부이고 그녀는 돌싱... 혼자 원룸 오피스텔에서 힘들게 사네요
서로 위로도 하고 그렇게 아침에 출근전에 오피스텔로 가서 일떡 하고 가기도 하고
참 좋은 시절이었는데... 그녀가 부천으로 이사가면서 연락을 끊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일하는 중이라 급하게 쓰다보니 길게 쓸수가 없네요
인증샷으로 마무리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924 집주인 아줌마랑 4개월째 접어드네요. 2022.10.09
13923 집주인 아줌마랑 4개월째 접어드네요. 2022.12.07
13922 집주인 아줌마랑 4개월째 접어드네요. 2022.12.24
13921 집주인 아줌마랑 4개월째 접어드네요. 2023.02.17
13920 집주인 아줌마랑 4개월째 접어드네요. 2023.03.12
13919 집주인 아줌마랑 4개월째 접어드네요. 2024.01.26
13918 집주인 아줌마랑 4개월째 접어드네요. 2024.01.25
13917 집주인 아줌마랑 4개월째 접어드네요. 2023.06.21
13916 집주인 아줌마랑 4개월째 접어드네요. 2023.12.16
13915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2.04.26
13914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2.04.30
13913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4.06.24
13912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2.07.08
13911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2.07.16
13910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2.08.02
13909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2.09.16
13908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4.04.30
13907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2.10.24
13906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2.11.19
13905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4.04.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858 Next
/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