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4.01.22 06:00

외숙모 속옷 인증

조회 수 83 추천 수 0 댓글 0

16185729874961.jpg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50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까칠함

어제밤 외숙모 집에서 잘때 세탁기 바구니에서 꺼낸 따끈한 팬티 인증합니다.

정말 어렸을때부터 따먹고 싶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외숙모를 볼때마다 항상 설레입니다. 이제 50초반이 되셨어도 빵빵한 엉덩이와 적당한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 우연치 않은 계기로 술을먹고 거실에서 같이 잔적이 있을때 겉에서 가슴까지는 만져 봤는데 그리 크진

않더군요. 미친척하고 속으로 손 넣었는데 바로 반응이 오더라고요. 손 못넣게요.

잠결에 하신건지 술기운에 반응을 하시건지.. 다음날 일어나서 심장이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어제 술취해서 정신이 없어서 손가락 인증을 못했네요.

하지만 저런 사진을 다른곳에서 가져올이 없겠죠? ㅎㅎㅎ

사진보고 있으니 또 흥분되네요.

인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864 챗으로 만난 줌마 2023.04.26
13863 챗으로 만난 줌마 2023.04.30
13862 챗으로 만난 줌마 2024.01.22
13861 챗으로 만난 줌마 2023.05.18
13860 챗으로 만난 줌마 2023.05.23
13859 챗으로 만난 줌마 2023.09.29
13858 챗으로 만난 줌마 2023.10.01
13857 챗으로 만난 줌마 2023.10.26
13856 짜증나는 누나와 썰 2022.04.22
13855 짜증나는 누나와 썰 2022.04.22
13854 짜증나는 누나와 썰 2022.04.29
13853 짜증나는 누나와 썰 2022.05.27
13852 짜증나는 누나와 썰 2024.05.22
13851 짜증나는 누나와 썰 2024.05.05
13850 짜증나는 누나와 썰 2024.04.14
13849 짜증나는 누나와 썰 2022.11.21
13848 짜증나는 누나와 썰 2022.12.17
13847 짜증나는 누나와 썰 2024.03.24
13846 짜증나는 누나와 썰 2023.01.30
13845 짜증나는 누나와 썰 2024.0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