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4.01.20 00:00

노래방에서


16171371322615.jpg


분류 : 처형
나이 : 50 중반
직업 : 무직
성격 : 까불

저희집에 집들이 한다고 처가댁에서 거의 다 왔었죠.
처가쪽은 대부분이 여자
그 중 한분이 술하고 노는 거 엄청 좋아하는 분이 계십니다,
그때는 그 분에 대해서 잘 몰랐을 때입니다.

한창 술먹다가 갑자기 노래방을 가자는 겁니다.
다들 취해서 안가려는데,
자꾸 저보고 가자고 합니다.
귀엽다느니 하면서 자꾸 만지고,술먹여주고, 안주챙겨주고 술자리할 때부터 그랬습니다.
이 아줌마가 왜 이러나하는데,
친척들은 원래 그런 애니까,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겁니다.

저만 민망해서;;;

암튼 둘이서 그 야밤에 택시타고 갑니다.
노래방에 갔는데,
저는 너무 취해있고,
처형은 신나서 노는겁니다.
저보다는 덜 취한 거 같더라고요.

반바지에 다리 벌리고 앉아 있었는데,
자구 그러면 잡아 먹어버린다~~라고 하는 겁니다.

아 놔 이러다가 클나겠는데,,
하는데, 자꾸 땡기면서 부르스 추자고,,

아 ㅅㅂ 이러다가 X 되겠다 싶더군요.

아마 술만 더 먹었으면, 그 자리에서 바지 깠습니다.

술 덜 먹어서 그나마 이성을 끈을 잡고 있어서 망정이지,

약간 떨어진 부비부비에서 끝내고 집에 왔습니다.

허무한 글 죄송해요



그 당시의 인증샷은 아니고,

나중에 다 같이 놀방갔을 때, 찍은 걸로 대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879 집주인 아줌마랑 4개월째 접어드네요. 2023.12.16
13878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2.04.26
13877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2.04.30
13876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4.06.24
13875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2.07.08
13874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2.07.16
13873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2.08.02
13872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2.09.16
13871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4.04.30
13870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2.10.24
13869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2.11.19
13868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4.04.04
13867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4.03.09
13866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3.03.06
13865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3.03.12
13864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3.03.26
13863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4.02.09
13862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4.02.06
13861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4.01.28
13860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2023.05.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855 Next
/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