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12293566.gif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ㅎㅎㅎ
요즘 제가 학교 쉬면서 일 하다 보니 엄마 출근길에 같이
외출하는 날이 종종 있어요~ 요즘 그래서 몰라 엄마를 도촬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잘빠진 각선미를 뽐내고.. 저랑 같이 걸을때면 주변 남자들이 엄마 다리를 쳐다보는
시선을 많이 느껴요ㅋㅋ 그때 저는 속으로 ´그래 실컷보고 즐겨라ㅎ 난 매일 아침 저녁 눈요기한다´고
속으로 말하곤 하죠 ㅎㅎㅎ

스타킹에 감싸인 엄마의 다리를 쳐다보고..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 더 나가서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촬까지 하게 됐어요 ㅎㅎ

드디어 엄마가 주인공이 소장용 딸감이 잔뜩 생긴 샘이죠 ㅎ
뭐라고 저를 욕하실지 모르겠으나.. 근친 카페니까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ㅎㅎ

오늘 기념으로 한 장 올리겠습니다 ㅎㅎ
즐감하시고 상상으로 울엄마를 범하시길..^^;

얼마전에 찍은 사진입니다..ㅎ
지하철 타고 같이 가는 도중 몰래..ㅋ
커피색 스타킹과 하이힐..^^ 찍느라 손떨려 혼났다는..ㅎㅎ
아..지금 봐도 꼴려요ㅎ 오늘도 엄마사진으로 제 정액을 분출합니당 ㅋㅋ

엄마를 소개하자면..
40대고.. 일하고 있고.. 저랑 둘이 살고~
지난 번 올렸던 고백글 처럼 작은 변변찮은 에피소드들 있어요.. 가슴 만진거나.. 포경수술 때나..

무튼~야플 부탁드려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469 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2022.09.27
3468 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2022.10.21
3467 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2024.04.06
3466 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2023.02.24
3465 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2023.03.27
3464 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2024.01.28
3463 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2024.01.08
3462 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2023.12.10
3461 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2023.08.16
3460 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2023.09.20
3459 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2023.11.18
3458 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2023.10.04
3457 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2023.10.23
3456 중학교 때 미국혼혈 사촌 여동생 이야기 (100퍼 실화) 2022.04.30
3455 중학교 때 미국혼혈 사촌 여동생 이야기 (100퍼 실화) 2024.02.04
3454 중학교 때 미국혼혈 사촌 여동생 이야기 (100퍼 실화) 2022.05.17
3453 중학교 때 미국혼혈 사촌 여동생 이야기 (100퍼 실화) 2022.06.05
3452 중학교 때 미국혼혈 사촌 여동생 이야기 (100퍼 실화) 2022.07.05
3451 중학교 때 미국혼혈 사촌 여동생 이야기 (100퍼 실화) 2024.05.26
3450 중학교 때 미국혼혈 사촌 여동생 이야기 (100퍼 실화) 2022.10.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74 675 676 677 678 679 680 681 682 683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