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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
나이 : 30대초
직업 : 회사원
성격 : 평범함

수십년전의 일이니 만큼 가물가물 하지만 그래도 첫 경험이니 만큼 최대한 기억을 짜내봅니다
고등학교3학년 여름 방학쯤이네요~ 방학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3의 학구열은 아시겠지만 열정이 넘치죠..
그날도 학교에서 돌아와 더위에 지쳐 집안으로 들어갔죠, 이모가 멀지않은 곳에 살고 있는관계로 집엔 자주 들리곤 했는데 그날도 이모는 집에 와 있더군요 어머니는 이모와 아이스티를 마시며 즐겁게 대화하던중 지친 저를 보시곤 샤워하고 나오면 과일을 준비 해주신다 하셨고 난 대답없이 샤워 준비를 하고 욕실로 들어 갔죠
한참 샤워를 하는데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이모의 목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잠시 샤워기에 물을 잠그고 이유를 묻자 등을 밀어 주시겠다는 대답이 돌아 왔고 난 아무 생각없이 됐다했죠 그런데 그때 이상한 생각이 드는겁니다 왜 ?? 엄마도 있는데 이모가 등을 그리고 다큰 조카등을 이모가 ...?난 다시 이모에게 엄마는 ? 이라고 물었죠 이모에게서 돌아온대답은 엄마 친구에게 전화가 와 외출하셧다고 하더군요~여기서 이모 약간 글래머 스탈 그때는 그런거 잘 몰랐죠 그냥 통통한 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글램 스탈이란거..
그때 다시들려오는 이모의 목소리 밀어줄까?? 난 혼란스러웠죠 에이 됐어요~그러고 나서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가니 이모 티비 보면서 있네요~ 그런데 이상야릇한 생각이 나는겁니다 이모 옷이 야리꾸리한 것도 아니고 섹쉬한 차림도 아닌데 그렇게 이모가 건네준 음료와 과일을 먹으려 소파에 앉았는데 이모 와 살이 닿는데 이거 찌릿한겁니다 전엔 이런거 없었는데 오늘 유난히 그런다 하고 생각하고 다시 과일을 먹는순간 이모 우리** 많이 컷네 하는겁니다 그런데 그 말투가 평상시 말투가 아닌거죠 이거뭐냐? 당황하는데 이모 제 어깨를 쓰다듬네요 순간 얼어 버리는 겁니다 그러더니 쓰다듬던 손은 어느새 제몸을 감싸들어오는 겁니다 .뭐뺄 새도 없었죠
그런데 제 자지는 주책없이 발딱 서네요 당연한 거지만 상대는 이모 이기에 이모 ..하는데 벌써 손은 제 자지를 쥐고 있네여..
그렇게 이모에게 털리기 시작 합니다 우리**여자친구 있니 라며 묻길래 아뇨 라는 말과 동시에 이모 손이 제손을 잡고 젖가슴으로 가져가 댑니다 뿌리쳐야 되는데 그렇게 하기싫은 겁니다 그냥 이대로 가는거야... 엄마가 돌아오면 이란 걱정은 머리에서 떠난지 오래 ..생각도 나지 않은거 같아요 그렇게 이모가슴 있는손이 물러나고 입이 이모 가슴에서 아기가 젖을 빨듯이 빨아ㄷ대고 있네요 이모 혀로 해줄래 하는데 이거 완전 쌀거같더군요 그말이 왜그렇게 흥분되는지 그렇게 혀로 꼭지를 살살 애무라고 할것도 없고 그냥 살살 문지르는 정도 인데 이모 신음 이 새나옵니다 그러더니 제 바지로 손을 넣어 자지를 빼네 더군요 그러더니 입에 가져가 쪽쪽 빨아먹는데 이건 몽롱하네요 ~ 아 기분 정말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황홀해 할때 이모 나올거 같지 라고 하며 치마를 올려 앉아있는 제 위로 올라 옵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손으로 보지 구멍에 맟춰 넣고 한 열번 정도 했나 바로 발사죠~그때 생각하면 엄청 잘 참은거 같은데 지금 생각하니 바로 찍이네요 ㅋㅋ
그렇게 이모와의 첫 관계가 시작 되어 제가 대학 졸업할때쯤 이모가 지방으로 이사 가게 되어 뜸해졌네요 지금도 가끔 이모집에 가면
그 생각이 납니다 이모가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 기회되면 또 쑤시고 싶네요 지금은 기회가 잘 오질않으니 나이먹어도 여자는 여자 이니까요~뭐 그렇게 리얼하게 표현을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읽어주신 님들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댓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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