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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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나이 : 20 후반
직업 : 학원강사
성격 : 섹기있음

근친 강간 기타 고백썰은 첨이네요

근친 강간은 아니고 기타로 적어봅니다.

상대는 선배 여친이구요

첨에는 바에 갔다가 괜찮은 아가씨가 있어서 접근했는데

밤에는 알바로 바에서 일하고 낮에는 학원강사입니다.

바에 여러번 갔다가 좋은데 있다고 선배를 대리고 갓는데

선배혼자 몇번 가더니 그 뒤로 같이 가서 이빨도 털고 일 끝나고 소주한잔 먹으면서

이런 저런이야기 하다가 이 여자가 날 좋아하는 느낌이 있었지만

전 여친이 있어서 ㅎㅎ 관심 없는 척하다가 선배랑 사귀게 되었네요

그러다가 서로 만나서 소주도 먹고 놀다가

술먹고 각자 집으로 가는데 저한테 연락이 와서 한잔 더 하자고 해서

술먹고 사실 나 너 좋아했는데 어쩌다 보니 선배랑 사귀게 되었다 뭐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꽐라가 되서 지들집에 가서 한잔하자고 한걸 (자취함) 그냥 이러다가 좆될거 같아서

집까지 바래다만 주고 몇 번 연락하다가

남자가 술먹으니 또 그게 쉽게 제어가 안되더라구요 그러다가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는데 이제는 거의 섹파 수준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곧 정리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ㅜㅜ

속옷 은 씻으러 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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