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14907545.jpg


분류 : 처형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식당 서빙
성격 : 칠푼이 스타일

일단 후기를 어떻게 잘 쓰는지 몰라서 그냥 생각 나는대로 타자가는 대로 쓸게요...
내용은 그리 재미가 없지만. 좀 신기해서 ...^^

와이프 보다 10살 많은 처형이 있어요...
현재 뭔일인지 잘 모르지만 이혼 조정기간중이라고 친정엔 말 못하고 여자 혼자 어디 살기는 그렇다고 저희 와이프가 방하나 남으니...어차피 애들도 좀 봐달라고 하고 같이 살고있는 중입니다.

처형 생긴건 그냥 색 밝히는 아줌나 같은데 입만 열면 무식함과 칠푼이 기질 있음.

그래서 얼굴만 보면 우찌 한번 해보고 싶다가도 입열면 싹 사라지는 그런 스탈

그런던중 처형 휴대폰 거실에 굴러다니길래 마침 처형 술한잔 하고 자길래 휴대폰을 보게 되었습니다.

패턴이야 엄청 단순한거 해놔서 진즉 휴대폰 볼때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지요.

근데 이런 사진들이 있네요...ㅋㅋㅋ

그래서 저한토 카톡으로 싹 보내고 삭제 하고 다시 못본척 하고 두었네요..

사진 더 많이 있는데...일단 여기 까지만..

뭐 그리 감동도 재미도 없는 후기지만 처음 적는 후기니 이쁘게 봐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194 둘만의 비밀 이야기 2022.07.20
13193 둘만의 비밀 이야기 2024.05.26
13192 둘만의 비밀 이야기 2022.08.03
13191 둘만의 비밀 이야기 2022.09.23
13190 둘만의 비밀 이야기 2024.05.02
13189 둘만의 비밀 이야기 2022.12.17
13188 둘만의 비밀 이야기 2023.12.31
13187 둘만의 비밀 이야기 2023.07.02
13186 둘만의 비밀 이야기 2023.07.21
13185 둘만의 비밀 이야기 2023.07.31
13184 둘만의 비밀 이야기 2023.12.02
13183 둘만의 비밀 이야기 2023.10.25
13182 둘째 고모랑 2022.04.23
13181 둘째 고모랑 2024.06.19
13180 둘째 고모랑 2022.06.15
13179 둘째 고모랑 2024.05.30
13178 둘째 고모랑 2022.12.17
13177 둘째 고모랑 2023.01.09
13176 둘째 고모랑 2023.01.21
13175 둘째 고모랑 2024.03.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853 Next
/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