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25972255.jpe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9
직업 : 동네편의점사장
성격 : 단순,밝음

안녕하세요
3달 걸쳐 작업해서 먹은거 드디어 후기쓰네여
저희 동네에 편의점이 1개 있는데 거기사장님이 진짜 몸매부터가 꼴립니다 ㅠㅠ
특히나 목소리가 진짜.. 미씨 특유의 콧소리 내는데
장난 아니였습니다
아무래도 옆옆집에 살다 보니까 얼굴보면 간단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였는데 돌싱이 된거 같더라구요
이건 기회다 싶이서 마트 갈때마다 한두마디씩 말좀 더 걸고 잡담좀 하다보니까 조금친해졌는데 번호따기에는 좀 그런거 같아서 몇일을 고민했는데 편의점 딱 가니까 잠시 자리 비웠다고 핸드폰 번호가 써져있더라구요
와 이건 기회다 싶어서 일단 번호 입력하고 통화음 짧게 날리고 집으로 다시 갔다가 편의점 다시 오니까 사장님 있길래 아까 어디갔냐면서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얘기하니까 “아 총각이였냐면서 미안하다길래” 번호 저장해두라면서 멘트좀 날리고 ㅋㅋ 그렇게 농담 따먹기도 하고 친해져서 겨울이라 날도 춥고 해서 티백꽃차 같은거 사서 선물로 주니까 정말 고맙다고 하면서 그때 부터 주말에 뭐하면서 지내는지 자기도 요즘 심심하다면서 티백준거 꼭 보답하고 싶다고 밥사준다길래 술사달라고 하니까 오케이하네요
ㅋㅋ 그뒤로 술자리 몇번더 가지고 신세한탄하는거 좀 들어주고 ㅠㅠ 비위좀 맞춰주고 텔 가서 오지게 하고 지금도 잘 만나고 있네요 ㅋㅋ 성욕이..와..
단점은... 빈유라... 어쩔수 없지만...
몸매라인은 진짜 꼴립니다 ㅠㅠ
글이 너무 길었습니다 ㅜㅜ 사진 남길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974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2편 2023.12.12
12973 장모님과 와이프와의 작은 다툼이 저와 장모님이 살을 섞는 사이로..... 2023.12.12
12972 17년전.. 2023.12.12
12971 잘 모르겠어요 ㅠㅜ 완전실화에요.. 2023.12.12
12970 이모이야기 기대할것없는...ㅎ 2023.12.12
12969 내일로 여행중만난 게하 여사장 2023.12.12
12968 여자친구의 친구 2023.12.12
12967 친척누나 팬티가져간 추억 2023.12.12
12966 여덩상 2023.12.12
12965 최근 작은어머니와있었던 일 2023.12.12
12964 틱톡 단톡방 모집 공유 2차 클릭하세요!! 2023.12.12
12963 동네 폐지줍는 아줌마 섹파 만든 과정(아직도 진행형) 2023.12.12
12962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12.12
12961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12.12
12960 현재진행형: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제 도발을 암묵적으로 받아주는 처형 에피소드 2023.12.12
12959 동네미용실누님 2023.12.12
12958 2년동안 만난 전 직장동료이자 옆집아줌마입니다. 2023.12.12
12957 사촌누나 만지ㄱ다 걸릴뻔한썰 2023.12.12
12956 군대 휴가 나와서 썰 2023.12.12
12955 친구엄마 치마 속 탐방기 2023.12.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852 Next
/ 852